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보건장관 "성탄절 전 백신접종 시작…주지사와 우선그룹 논의"

미국뉴스 | 사회 | 2020-11-30 15:15:26

보건장관,코로나,백신접종,크리스마스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CBS방송 인터뷰에서 두 개의 백신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미국인에게 투여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개의 백신은 미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 미 제약회사 모더나의 백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화이자는 이미 긴급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한 상태이며, 모더나도 이날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에 긴급사용을 신청한다.

 

이들 업체는 두 백신 모두 임상시험에서 95% 안팎의 효과가 있다고 한 바 있다.

미 FDA는 내달 10일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VRBPAC)를 열고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심사한다.

화이자 백신은 승인된 뒤 며칠 내에 배포가 시작되고, 모더나는 그보다 일주일 늦어질 것이라고 에이자 장관은 밝혔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에이자 장관은 어떤 그룹의 사람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할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주지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에이자 장관은 "주지사들은 어떤 그룹이 우선 접종될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주지사들이 우리의 권고사항을 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정부가 배포 시스템을 통해 백신을 배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자 장관은 지난 24일 "모든 게 잘 진행되면 우리는 12월 10일 이후 곧장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며 "FDA 승인 후 24시간 이내에 64개 관할구역 전체에 백신을 배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