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재검표 30일 대부분 완료

지역뉴스 | 정치 | 2020-12-01 14:14:11

조지아주 재검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남에 따라 30일 메트로 애틀랜타 각 카운티들이 대통령선거 재개표 작업을 재개했다.

캅, 디캡, 귀넷카운티는 30일 개표작업을 시작한다. 풀턴카운티는 휴일인 29일에도 개표작업을 진행했지만 기술적 문제로 작업이 지연됐다. 

대릴 카버 풀턴카운티 대변인은 휴대용 서버가 망가져 선거기기 업체인 도미니언 관계자가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주 내무부에도 문제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풀턴카운티는 이미 부재자, 조기 및 잠정투표 등 88% 가량을 재개표 완료했으며, 30일에 모든 작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클레이턴카운티는 29일 재개표 작업을 종료했다.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는 2일 자정까지 재개표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재개표는 조지아주에서만 세번째 작업이다. 첫 개표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1만4,000여표 차이로 앞섰다.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의 명령에 따라 수작업 재검표로 이뤄진 두번째 작업에서는 몇몇 카운티에서 미개표 투표용지가 발견됨에 따라 표차는 1만2,670표 차이로 좁혀졌다. 

표차가 득표율 0.5% 이내일 경우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는 조지아주 선거법에 따라 트럼프 후보 진영은 지난 주 재검표를 요구했다. 세번째 작업은 수작업이 아닌 기계로 이뤄져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선거사무를 총지휘하는 주 내무부는 이번 재검표로 결과가 바뀔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래펜스퍼거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번 선거결과를 인증한 바 있다.

재검표 작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지지자들은 투표사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법정 소송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이제까지 아무 것도 성공하지 못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주 재검표 30일 대부분 완료
조지아주 재검표 30일 대부분 완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