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CDC "코로나19,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전파"

미국뉴스 | 사회 | 2020-11-22 11:11:5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로 게시한 지침서 무증상 감염 최대 70% 추산

"감염 5일 후 전파력 가장 강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새로 업데이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침에서 대부분의 코로나19 전파가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이뤄진다고 명시했다.

CDC는 20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천 마스크의 집단적 사용'이라는 지침에서 "대부분의 코로나19 감염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 의해 확산한다"면서 "CDC와 다른 기관들은 모든 감염의 50% 이상이 증상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이뤄진다고 추산한다"고 밝혔다.

CDC는 "이는 신규감염의 최소 절반 이상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함을 의미한다"고 했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타인에게 전파하는 사람 중 24%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35%는 증상이 발현되기 전 단계이다. 나머지 41%는 기침과 고열 등을 겪는 유증상자다.

 

CDC는 감염력이 가장 강할 때는 감염된 지 닷새 뒤라고 했다.

감염자가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 코로나19 전파의 51%가 이뤄지는데, 무증상 감염 비율이 24∼30%이고 감염 4∼6일 차에 감염력이 절정에 이른다고 가정할 경우 무증상 감염의 비율은 70%까지 늘어난다는 게 CDC의 분석이다.

CDC는 코로나19 감염자의 40∼45%는 전혀 증상을 겪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CDC는 아울러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천 마스크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CDC는 "감염은 주로 감염자들이 숨 쉬고, 말하고, 노래하고, 재채기하고, 기침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飛沫)에 의해 이뤄진다"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바이러스가 포함된 크고 작은 비말을 들이마시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까지 CDC는 무증상감염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이뤄지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은 적이 없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