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집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검사…미국 FDA, 긴급사용 승인

미국뉴스 | 사회 | 2020-11-18 11:11:47

집에서,코로나,검사,승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나왔다.

검사자 스스로 검체를 채취하고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제약기업 루시라 헬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일회용 테스트를 긴급 사용 승인했다.

 

분자진단법을 적용한 이 방식은 검사자 스스로 코에서 검체를 채취해 휴대용 장치에 연결하면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4세 이상은 직접 검체를 채취할 수 있지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의료인이 검체를 채취해야 한다.

루시라 헬스는 이 기구의 가격이 50달러 미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더라도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FDA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에서 검사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기여할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집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함에 따라 회복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코로나19 진단 검사 방식은 300건가량이다.

하지만 대부분 의료 전문가가 첨단 장비를 사용해야 하거나 집에서 검체를 채취하더라도 연구기관에서만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FDA 스테판 한 국장은 트위터에 "우리는 전례 없는 속도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며 "자가 진단 코로나19 기구를 승인한 것은 진단 검사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16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6천45명이고, 누적 확진자 수는 1천126만662명이다.

<연합뉴스>

집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검사…미국 FDA, 긴급사용 승인
집에서 하는 코로나19 검사[루시라 헬스 홈페이지 화면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