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국인들 코로나19로 임종하면서도 가짜라 우긴다"

미국뉴스 | 사회 | 2020-11-17 11:11:20

미국인,코로나,가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응급실간호사, 방송 출연해 환자들 무지에 울분

일부 환자 '왜 보호장구 뒤집어 쓰고 있냐'며 호통

 

 "코로나19로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감염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미국의 한 응급실 간호사가 현장에서 접하는 환자 중에 코로나19를 가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우스다코다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간호사 조디 도링은 1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의 위협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현실을 소개했다.

 

그는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것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는 것"이라면서 "이들은 코로나19가 실재하지 않는다고 믿으면서 마법 같은 정답을 원한다"고 말했다.

 

도링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도 환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짜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일부 별난 환자가 아니라 매우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양성 결과를 받고도 믿지 않는다. 죽어가면서 하는 마지막 말이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수가 없어, 이건 진짜가 아니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의료진을 비난하면서 왜 그런 것들(보호장구)을 뒤집어쓰고 있냐고 하는 환자들도 있다"며 코로나19 대처의 최전선에서 일하면서 환자들의 '무지'에 직면해 느끼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일부 환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보다 강력한 방역 대책을 구상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민주당)이 미국을 망칠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도링은 전했다.

사우스다코다주는 16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821명으로, 주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6만2,521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