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캡여성, 실업급여 사기로 중범죄 기소

지역뉴스 | 사회 | 2020-11-17 16:16:58

디캡,CARES Act,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캡의 한 여성이 3개 주에서 실업 급여를 거짓 신청하다 발각돼 15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실업 급여는 연방 코로나바이러스 구제 기금(CARES Act)에서 집행하는 자금이다.

 

조지아주 북부지방검찰청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클락스톤의 카데이드라 라샤원 화이트(27)가 6월~10월 피해자들의 이름,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 등을 도용해 애리조나, 오하이오, 네바다에서 거짓으로 실업 급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서가 허가되었다면 각 주는 화이트에 최대 39주 간 매주 6백 달러를 지급했을 것이다. 한편 화이트의 신청서 중 일부는 허가돼 그녀는 10월 8일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소로 우송된 직불 카드를 수령했다.

 

박병진 검사장은 “실업 급여는 코로나19 팬데믹 중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미국인들에게 생명줄과 같은 존재였다”라며 “팬데믹의 영향과 싸우기 위해 결정적인 자원이 가장 필요한 순간 화이트는 이를 고갈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화이트는 7건의 유선 사기, 7건의 신원 도용, 1건의 무단 접근 장치 소유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청은 화이트가 최소 15개의 사회보장번호 및 직불카드를 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 대배심은 10월 28일 화이트를 기소했고, 최근 그녀의 사건은 앨런 J. 배버만 치안 판사에 배정됐다. 이번 사건은 노동부, 감찰관실, 우체국, 비밀경호국이 합동 조사했다. 박세나 기자

 

디캡여성, 실업급여 사기로 중범죄 기소
디캡의 한 여성이 3개 주에서 실업 급여를 거짓 신청하다 발각돼 15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실업 급여는 연방 코로나바이러스 구제 기금(CARES Act)에 해당하는 자금이다. <사진=DeKalbCoJail>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