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패배 나흘만에 외부 공식 일정…비맞으며 국립묘지 참배

미국뉴스 | 정치 | 2020-11-11 15:15:21

재향군인으날,트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대선 패배 나흘 만에 외부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인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전몰장병을 기렸다.

지난 7일 버지니아 스털링에 있는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소식을 접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튿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골프를 즐겼지만, 외부 공식 일정을 일절 잡지 않았다. 

 

재선 실패 불복 속에 법적소송 등 안간힘을 쓰는 상황에서 외부의 눈을 피하고는 있지만,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기념일인 재향군인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애초 이날 오전 11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행사를 시작한다고 사전 공지했지만,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1시 25분이었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 차량이 오전 10시 58분에 백악관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행사장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로버트 윌키 보훈부 장관과 함께 나란히 서서 헌화와 묵념 등 참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행사장 입장에서부터 퇴장까지 10여 분간 비를 맞으며 정면만을 응시한 채 서 있었다.

행사 동안 구호에 맞춰 펜스 부통령과 윌키 장관은 가슴을 손을 얹어 예를 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거수경례를 3차례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재향군인의 날엔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라는 관례를 깨고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뉴욕에서 열린 기념 퍼레이드 행사에서 연설했었다.

2018년에는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뒤 향군의 날인 11일에 귀국했지만, 알링턴 묘지를 바로 찾지 않아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 결국 한 달 뒤에야 알링턴 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패배 나흘만에 외부 공식 일정…비맞으며 국립묘지 참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