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바이든, 골프광 트럼프와 달리 야구·축구 애호가

미국뉴스 | 정치 | 2020-11-09 09:09:26

바이든,야구,추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스포츠계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공화당 후보로 나서 바이든 후보와 경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잘 알려진 대로 ‘골프광’이다.

 

7일 바이든 후보의 대선 승리 소식이 전해질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골프장 17곳을 소유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등 세계적인 톱 랭커들과도 자주 골프를 쳤다.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 기간 골프를 친 횟수를 세는 ‘트럼프 골프 카운트 닷컴’에 따르면 그는 대통령 당선 이후 7일까지 총 141차례 골프를 쳤다. 대략 1년에 35회 정도다.

 

그래서 미국 골프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확연했다. 잭 니클라우스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금까지 내가 본 대통령 가운데 다양성을 가장 존중하는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비해 바이든 후보는 ‘골프광’으로 불릴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미국은 최근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에 이어 트럼프까지 ‘골프 애호가’들이 계속 백악관 집무실을 차지해왔다.바이든 후보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컨트리클럽과 필드스톤 골프클럽 회원이긴 하다. 미국골프협회(USGA) 핸디캡 시스템에 따른 바이든 후보의 골프 핸디캡은 6.7 정도로 2.8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골프 실력은 부족한 편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모닝 리드’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최근 공개적으로 골프를 친 것은 2018년이라는 것이다.

 

바이든 후보는 골프보다는 풋볼과 야구, 축구 등을 좋아하는 편이다. 고등학교 때 풋볼팀의 와이드리시버를 맡아 활약한 경력이 있고, 자신의 고향이자 아내 질 바이든이 어린 시절을 보낸 펜실베니아주 연고의 필라델피아 필리스(야구), 필라델피아 이글스(NFL)를 응원한다.

 

바이든, 골프광 트럼프와 달리 야구·축구 애호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미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들어보이는 바이든.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