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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대입 성공’의 필수

미국뉴스 | 교육 | 2020-11-06 18:18:14

선생님,친밀,교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년이 넘는 학교생활에서 선생님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이런 점에서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너무 중요한데 특히 대입을 앞둔 고교생들이라면 더 그렇다.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은 단순히 성적을 평가하는 정도가 아니다. 대입 전형에서 중요한 추천서를 작성하는가 하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기도 한다. 고등학교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정립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 구축 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더 중요해진 추천서… 감정교류 있어야 인상 깊게 작성

선생님과 폭넓은 네트웍 활용하고 인생의 멘토 되기도

 

■대입 추천서 작성

대입 추천서 내용이 ‘그저 그렇거나’ ‘평범한 내용’이라면 곤란할 것이다. 예를 들어 교사가 추천서에 “이 학생은 정시에 학교에 도착하고 과제를 완수한다”라고 적었다고 상상해보라.

이런 기본적인 내용이라면 대입 전형을 앞둔 수많은 지원자들의 추천서 중에서 눈길을 끌지도 못하고 별 다른 경쟁력을 가지지도 못할 것이다. 적어도 차별화된 추천서라면 지원자의 내신 성적과 시험점수 이상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개인의 다양한 면모들 담고 있어야 한다.

이제 대입에 필요한 추천서가 필요한 시간이 다가온다.

선생님들은 사실 꼭 추천서를 작성해야 할 의무도 없다. 게다가 몇몇 다른 학생들로부터도 추천서 작성을 부탁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선생님이 추천서 작성을 요청받고도 머뭇거리지 않게 하려면 지금부터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게 바람직하다.

 

■친밀한 관계 유지

좋은 추천서를 원한다면 선생님들과의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선생님 입장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이상으로 인식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선생님에게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질문을 한다. 예를 들어 어떻게 그 과목을 가르치게 되었는지, 선생님이 고등학교 시절에는 무엇 생각을 많이 했었는지 등.

물론 모든 선생님들에게 이런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선생님들이 친밀감을 느끼는 최선의 방법이다.

 

■열성적인 수업 태도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것은 예의 바르고 열성적인 태도다.

수업 시간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물론 요즘같은 온라인 수업도 마찬가지다. 이는 단순히 숙제를 하고 제 시간에 출석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수업에 대해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질문을 한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도 가급적이면 메모를 하는 게 좋다. 이는 학급 토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질문과 의견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선생님들은 수업에 열정을 갖고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더 주목하게 마련이다.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지만 선생님에게 매너있게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종종 적지 않은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식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만약 선생님에게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낀다고 하더라도 수업 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가 아닌 수업 후에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 현명하다.

 

■프로페셔널한 네트웍 구축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는 다른 교육 및 직업 기회들과의 연결 통로를 만드는 길이기도 하다.

많은 선생님들은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네트웍에 속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선생님들과 친밀하게 된다는 것은 잠재적으로 그들의 네트웍과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네트웍은 장학금, 인턴십 및 다른 기회를 찾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선생님들의 네트웍은 향후 대학 전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자원 봉사나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넓혀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인생의 멘토를 가진다는 것

10대 고교 시절에는 너무나 많은 고민이 물밀듯 밀려온다. 이런 질풍노도의 시기에 자신을 잘 알고 잘 가이드해 줄 인생의 멘토가 되어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인생의 선배이기도 한 고등학교 선생님은 가장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다. 청소년은 아니지만 고교생들이 직면하는 도전과 고민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서 그들에게 어려움을 토로하고 그들의 조언을 진심으로 듣는다면 삶과 교실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해광 기자>

 

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대입 성공’의 필수
대입 전형에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선생님과 친밀한 관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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