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흑인 채용 2배로…2025년까지 1만명대“

미국뉴스 | 경제 | 2020-10-23 10:10:40

흑인채용,2배,구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정보기술(IT) 공룡’ 구글이 “2025년까지 흑인 인력을 현재의 2배로 확대하겠다”고 공표했다.

22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구글은 ‘인종 다양성 확립’에 초점을 두고 내년부터 5년간 시카고·뉴욕·애틀랜타·워싱턴DC 등 4개 도시에서 흑인 인재 1만여 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구글은 도시별 채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은 채 “내년도에 1천 명으로 시작될 것”이라고만 설명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구글은 2025년까지 흑인 또는 흑인 혼혈 직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글 자체 인력 뿐 아니라 공급업체 및 협력업체 등에도 ‘인종 다양성 제고’ 목표를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전문 매체 크레인스는 현재 11만여 명에 달하는 구글 인력의 3.7%가량이 흑인이라고 전했다. 2014년에는 2.4%에 불과했다.

크레인스는 구글 뿐 아니라 미국의 많은 IT 대기업들이 최근 수년간 다양성 확립에 대한 압력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지난 6월 “2025년까지 흑인 포함 소수계 출신 임원 수를 30% 이상 늘리겠다”고 공표한 바 있으며, 이번 발표는 그 연장 선상에서 나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