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넷플릭스 3분기 신규가입 4년만에 최저

미국뉴스 | 경제 | 2020-10-22 10:10:42

넷플릭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올해 3·4분기 글로벌 신규 가입자 수 4년 만의 최저치 기록 등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0일(현지시간) 3·4분기 실적발표에서 전 세계에서 신규로 22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1.74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신규 가입자 수 340만명, 주당순이익 2.14달러를 예상한 월가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 특히 신규 가입자 수의 경우 올 1·4분기 1,500만명 이상을 신규 확보한 데 견주면 가입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다만 매출액은 64억4,000만달러(약 7조3,300억원)로 월가의 기대(63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그나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규 가입자 수가 늘면서 넷플릭스의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한국 대중문화가 넷플릭스의 전 세계 성장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넷플릭스의 3·4분기 글로벌 신규 가입자의 46%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차지했으며 이의 대부분이 한국과 일본 가입자였다고 밝혔다. 이 지역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66% 증가했다.

 

<노희영 기자>

 

넷플릭스 3분기 신규가입 4년만에 최저
넷플릭스 3분기 신규가입 4년만에 최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