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시안 학생들 ACT성적 꾸준히 향상

미국뉴스 | 교육 | 2020-10-16 11:11:4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평균점수 24.9점 3년 연속 올라  

백인 등 타인종은 3년 연속 하락    

 

미 대학수학능력 시험인 AC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성적만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CT가 14일 발표한 연례 성적 보고  서에 따르면 ACT를 치른 올해 고등학  교 졸업생 가운데 아시안 학생의 평균  점수는 24.9점(36점 만점)으로 조사됐 다.  

이는 2018년 24.5점, 2010년 24.6점  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평균 점수가 오른 것이다.  반면 타인종 학생들은 3년 연속으로 평균 점수가 하락하고 있다.  

백인 학생들의 경우 평균 점수가  22.0점으로 2018년부터 매년 점수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 역시 평균  점수가 매년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시안 응시생 가운데 대학 수학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 학생 비율은 영어 77%, 수학 69%로 전체 응시생 평균인 영어 58%, 수학 37%를 크게 상회했다. 독해와 과학 과목도 아시안 응시자 가운데 각각 64%와 61%가 대학수학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에서 ACT 응시생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주는 26점을 기록한 매사추세츠였으며 이어 25.9점을 기록한  커네티컷이 두 번째로 높았다. 뉴욕은 24.9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 고, 뉴저지는 24.4점으로 뉴욕보다 다소 낮았다.  한편 올해 고교 졸업생 중 ACT 응시자는 167만 명으로 지난해의 178만  보다 다소 줄었다. ACT 응시생은 지난  2016년 209만 명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서한서 기자>

 

아시안 학생들 ACT성적 꾸준히 향상
아시안 학생들 ACT성적 꾸준히 향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