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또 아시안 묻지마 집단폭행

미국뉴스 | 사회 | 2020-10-13 10:10:10

아시안,집단폭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팬데믹 속에 미국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차별과 증오범죄가 늘어온 가운데 또 다시 대도시 한복판에서 아시안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 등에 따르면 뉴욕에서 활동하는 일본 재즈 피아니스트 운노 타다타카(40)가 지난달 27일 뉴욕 할렘에 있는 지하철역을 나오던 중 한 무리의 청년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운노는 역 회전문을 막아선 이들을 피해 가려 했지만, 일부가 소리 지르며 그를 밀쳤고 이후 한 청년이 운노를 따라다니며 계속 폭행했다. 이 청년은 곧 도주했고 운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운노는 오른쪽 쇄골뼈가 손상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이번 범행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운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는 2008년부터 뉴욕에서 활동해왔으며, 현지 유명 재즈클럽인 ‘빌리지 밴가드’와 ‘블루 노트’ 등에서, 그리고 워싱턴 DC에 자리한 케네디센터에서도 공연한 바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을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로 보고 있다. 뉴욕시 회계감사관 스콧 스트링어는 트위터로 “우리는 증오 행위를 용납할 수 없고 어떠한 형태의 편견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스 멩(민주ㆍ뉴욕) 연방 하원의원 역시 트위터로 운노의 쾌유를 기원하며 “뉴욕에선 아시아인을 비롯한 그 어떤 공동체에 대한 증오도 설 자리가 없다”며 이번 폭행 행위를 비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