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건강보험료 5,588달러… 10년새 55% 껑충

미국뉴스 | 경제 | 2020-10-13 10:10:09

건강보험,55%,올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시대에 근로자 건강보험료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 조사결과 올해 전 가족의 건강보험료는 연평균 2만1,342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자들은 전 가족 건강보험료의 25%에 해당하는 평균 5,588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결과 올해의 건강보험료는 2019년에 비해서는 약간 올랐지만 지난 10년전에 비교하면 인플레이션과 급여수준의 두배에 해당하는 55%정도 수준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에서 1억5,700만명의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사태이전에 직장보험 혜택을 보고 있었지만 지난 수개월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업으로 인해 직장보험도 자연스럽게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향후 수개월간 실업사태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실업으로 직장보험이 없어지는 근로자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디덕터블도 연간 1,644달러로 2010년의 646달러에 비해 두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신경정신질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지만 보험회사들이 제공하는 정신건강에 대한 의료시스템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회사의 67%만이 정신건강 의료시스템에 만족한다고 답변해 예전의 83%에 비해서는 크게 떨어졌다.

< 박흥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