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엄마 파워’ 윌리엄스·아자란카·피롱코바, 8강 진출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9-09 09:09:32

세리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명의 ‘엄마’가 8강까지 살아남아 테니스 사상 4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엄마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와 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벨라루스), 스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8명의 선수 중 3명이 ‘엄마 선수’로 채워지는, 메이저 대회에서 매우 보기 드문 8강 대진표가 짜였다.

1회전에 나선 128명 중 엄마 선수는 총 9명이었다.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엄마 선수’는 마거릿 코트(호주·1973년), 이본 굴라공(호주·1977년), 킴 클레이스터르스(벨기에·2009년) 세 명이 전부다.

통산 23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에 빛나는 윌리엄스는 2017년 출산 이후 메이저 단식 결승에 네 차례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US오픈에서만 2차례 우승한 아자란카 역시 2016년 12월 출산한 뒤에는 메이저 우승이 없다. 이번 8강 진출은 출산 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피롱코바는 2017년 윔블던 대회를 끝으로 어깨 부상과 출산 때문에 선수 활동을 멈췄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선수다.

3년간 실전에 나서지 않아 지금은 랭킹이 없다. 2010년 윔블던에서 준결승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윌리엄스는 이날 4회전에서 마리아 사카리(22위·그리스)를 2-1(6-3 6-7 6-3)로 제압했다. 지난달 26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16강에서 당한 역전패를 2주도 안 돼 설욕했다.

6년 만의 US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윌리엄스는 이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105승으로 늘렸다. 또 자신이 출전한 US오픈에서 12차례 연속 8강 진출 행진을 이어갔다.

윌리엄스는 8강에서 피롱코바와 ‘엄마 대결’을 펼친다.

피롱코바는 4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56위·프랑스)를 2-1(6-4 6-7 6-3)로 꺾었다.

아자란카는 4회전에서 카롤리나 무호바(26위·체코)에게 2-1(5-7 6-1 6-4)로 이기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엄마 파워’ 윌리엄스·아자란카·피롱코바, 8강 진출
 세리나 윌리엄스가 4회전에서 마리아 사카리(22위)를 2-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