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캠퍼스 술판·파티 학생에 정학

미국뉴스 | | 2020-08-27 10:10:28

캠퍼스,술판,파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 와중 개학한 대학들이 방역 지침을 어기고 파티나 술판을 벌이는 학생들을 가차 없이 징계하고 있다.

대학들은 파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모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즉시 정학이나 기숙사 퇴소 처분을 내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오하이오주립대는 대규모 모임에 관한 지침을 위반한 학생 228명에게 잠정 정학 처분을 내렸다고 전날 밝혔다. 이들 학생 대부분은 캠퍼스 밖에서 거주하는데, 대학 측은 최종 처분을 결정할 때까지 이들에게 캠퍼스에 출입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지침 위반 정도가 심각할 경우 퇴소 조치할 것이라고 학교는 설명했다.

이달 중 기숙사를 개방한 뉴저지주의 몬클레어 주립대는 이미 거주생 11명에 대해 퇴소 조치했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모이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이메일로 “두 번의 기회는 없다는 점을 이해하라”며 “안전 규정을 위반하는 학생은 즉시 퇴소 조치하고 캠퍼스 내 모든 수업이나 프로그램에서 등록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욕주 시라큐스대는 지난주 캠퍼스 내 모임을 가진 학생 23명에게 정학 처분을 내렸고, 인디애나주 퍼듀대 역시 파티를 벌인 학생 36명을 정학 처리했다.

대학들이 이처럼 강경한 조치에 나서는 것은 그만큼 전국 대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개강한 앨라배마대 터스컬루사 캠퍼스 한 곳에서만 학생, 교직원, 근무자 총 56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게 대표적인 사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2026 글로벌 한식포럼’ 강원도 영월에서 열려22개국서 130여명 참가 세계한식총연합회(총회장 임종택)이 개최하고 한국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주관한 ‘2026 글로벌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 현대차 오프로드 XRT 트림 시승기팰리세이드·싼타페 등 적용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화강력 엔진·대형 타이어 등전용 디자인·액세서리까지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프로 트림 모델(위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오프로드 성능 대폭 강화1.6리터 터보 엔진 184마력  현대차는 이번 아칸소주 행사에서 아웃도어와 오프로드 수요를 겨냥한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했다. 2027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모두 분기별로 현금 지급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마감하면

재외공관 면허 갱신 확대…국제면허증 신청도 가능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재외공관을 통한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 및 국제 운전면허증 신청 접수가 가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

“재판받으러 갔다가 ICE 체포”6배 급증

ICE 가주 무차별 단속 논란   범죄피해자·증인 출석 기피  주 검찰, 연방정부에 소송“사법제도 마비 불법 행위” 캘리포니아주 법원 안팎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

“환자 감금·멀쩡한데 수술”… 18억불 의료사기

남가주 의사 등 15명 기소가짜 중독 치료·수술 남발건강한 노인 말기환자 둔갑허위 호스피스 등록 사기도 LA를 중심으로 벌어진 18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의료보험 사기 사건에서 환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 트럼프 2기 후반 시나리오민주, 하원 탈환시 압박 강화상원 장악시 사법부 인사 제동트럼프 거부권에 입법은 한계공화 수성시 국정동력 강화 11·3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도널드 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