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살인 용의자 18년 만에 잡았다

미국뉴스 | | 2020-08-19 10:10:56

살인용의자,18년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제로 남을 듯했던 유명 힙합 그룹 ‘런 디엠씨’(Run D.M.C)의 멤버 잼 마스터 제이의 살해 사건 용의자가 18년 만에 붙잡혔다.

연방 대배심은 지난 2002년 잼 마스터 제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칼 조던 주니어(36)와 로널드 워싱턴(56)을 17일 기소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잼 마스터 제이는 2002년 뉴욕 퀸스에 있는 개인 소유 녹음실에서 괴한의 총을 맞고 3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당시 용의자들이 도주하면서 사건은 오랜 시간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이날 세스 D. 듀샴 뉴욕 동부지역 검사 대행은 두 용의자가 마약 거래와 관련, 보복성 살인을 공모했다는 내용의 형사 기소장을 공개했다. 이번 사건이 해결된 것은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의 끈질기고 헌신적인 수사 노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듀삼 검사 대행은 “피해자와 가족, 친구 그리고 해당 사건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지역사회를 위해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라면서 사법 당국이 결코 수사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잼 마스터 제이는 1996~2002년 사이 상당량의 코카인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마약 거래상이었던 워싱턴, 조던 등과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살해를 공모한 뒤 2002년 10월30일 그의 녹음실로 난입해 잼 마스터 제이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고, 같이 있던 일행의 다리를 쐈다.

대릴 맥 대니얼스와 조셉 시먼스, 잼 마스터 제이 트리오로 구성된 런 디엠씨는 1980년대 초 미국에서 힙합 장르를 대중음악으로 이끈 최초의 힙합 그룹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귀넷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밴스, 보조금 조사결과 발표“부정가입·자격미달” 이유보험브로커 불법행위 사례도CMS 추가로 44만명 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 가입과 자격 미달 등을 이유로 75만명이 넘는 가입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