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서 마스크 95% 쓰면 6만6천명 목숨 구해"

미국뉴스 | | 2020-08-12 09:09:06

마스크,미국,코로나,목숨구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마스크를 쓰는 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회의의 부대 행사로 화상으로 연 '리야드 디지털 세계 보건회의'에서 미국 워싱턴대 보건통계학자 알리 모크다드 교수는 마스크 착용률과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크게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모크다드 교수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는 저항이 있는 미국은 올해 12월 초가 되면 코로나19 사망자가 현재의 배인 29만5천명이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률이 95%가 된다면 이 가운데 6만6천명이 죽지 않을 수 있고 이는 매우 현격한 차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인이 외출할 때 마스크를 대부분 쓴다면 12월 초 사망자 전망치의 22%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모크다드 교수는 자신이 설계한 코로나19 사망자 예측 모형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12월 초가 되면 코로나19 사망자가 5천800명으로 현재의 1.8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사우디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률이 현재 7% 정도인데 이를 95%로 높인다면 코로나19 사망자수도 1천명(전망치의 17%) 줄어들 수 있다"라면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중동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이란은 12월 초에 사망자가 현재의 4배인 7만1천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란은 10월에 다시 한번 봉쇄 조처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11월께 병상과 응급실이 부족해져 코로나19의 '2차 파도'가 정점이 이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