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6일 만에 100만명 감염…미 코로나19 누적환자 500만명 넘어

미국뉴스 | | 2020-08-09 10:10:34

코로나,누적환자,미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00만명을 넘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자체 집계 결과,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500만2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전체 확진자가 400만명을 넘어선 지 16일 만이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499만4천276명)으로도 미국의 누적 환자는 500만명에 육박했다. 전 세계 환자(1천948만6천171명) 4명 가운데 1명꼴이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도 16만명대로 올라섰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현재 사망자가 16만2천3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지역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누적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 지난 3∼4월 사망자가 속출했던 뉴욕과 뉴저지에 이어 3번째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충분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며 강력한 봉쇄령 부활을 권고했다.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의 피터 호테즈 원장은 CNN방송에 출연해 "모든 주에 봉쇄령을 내리고 10월까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미국인들의 휴대전화 위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외 활동 수준이 사실상 코로나19 발병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토퍼 머레이 소장은 "미국인들은이 여전히 야외에서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전염병 확산을 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