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텍사스, 코로나에 허리케인까지…세력 약화했지만 침수·정전

미국뉴스 | | 2020-07-26 13:13:32

텍사스,허리케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텍사스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해나'(Hanna)가 상륙해 침수와 정전 피해 등이 발생했다.

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허리케인 해나는 전날 오후부터 텍사스 남부 해안가인 포트 맨스필드와 케네디 카운티 동부지역에 강한 비를 뿌렸다.

카테고리 1등급으로 한때 최대풍속이 시간당 145㎞에 달했다. 허리케인은 1∼5등급으로 나뉘며 숫자가 높을수록 위력이 세다.

 

해나는 대서양에서 올해 발생한 첫번째 허리케인이다.

텍사스, 코로나에 허리케인까지…세력 약화했지만 침수·정전
허리케인 해나가 강타한 텍사스의 코퍼스 크리스티[AP=연합뉴스]

 

다만 해나는 이날 이른 시간에 열대성 폭풍으로 등급이 낮아졌다.

그러나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날 새벽 4시 해나의 최대 풍속이 시간당 95㎞에 이른다면서 "여전히 추가적인 폭우가 예상된다"면서 주의를 촉구했다.

텍사스 남부의 일부 지역에는 이미 23㎝의 폭우가 내렸으며, 해나는 이날 밤까지 15~30㎝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 코로나에 허리케인까지…세력 약화했지만 침수·정전
허리케인 해나가 강타한 텍사스의 코퍼스 크리스티[AP=연합뉴스]

 

누에시스 카운티의 코퍼스 크리스티,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캐머런 카운티의 할링겐 및 브라운스빌 등을 포함한 텍사스 남부 지역에서는 4만3천700가구 이상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은 침수피해도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하와이 인근의 허리케인 더글러스와 텍사스에 비를 뿌리고 있는 허리케인 해나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하와이주, 텍사스주와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