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주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 총 31개 주로 늘었다

미국뉴스 | | 2020-07-22 11:11:2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주지사

버지니아·워싱턴 등 10개주 

코로나 위험지역에 추가

공항서 질문지 작성후 2주 격리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주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적용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에 10개 주가 추가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레드 라몬트 커네티컷주지사는 21일 합동으로 알래스카와 델라웨어, 인디애나, 메릴랜드, 미주리, 몬타나, 노스 다코타, 네브라스카, 버지니아, 워싱턴 등 10개 주를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자자격리 의무화 지역 지정은 하루 평균 감염율이 10% 이상이거나, 감염자가 10만 명당 10명인 주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은 미국 내 전체 50개 주의 절반을 넘는 총 31개로 늘어나게 됐다. 

당초 자가격리 지역으로 지정됐다가 감염율이 낮아져 해제됐던 델라웨어와 워싱턴은 다시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자가격리 지역에 재추가됐으며, 미네소타주는 감염율이 다시 낮아져 자가격리 지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뉴욕주 등에 적용되는 자가격리 지역은 앨라바마, 아칸소,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오와, 아이다호, 캔자스, 루지애나, 미시시피, 노스 캐롤라이나, 네바다, 오클라호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유타, 미네소타, 뉴멕시코, 오하이오, 위스콘신 등 총 31 곳이다.

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지정한 31개 주에서 출발해 뉴욕주 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 승객은 연락처가 기재된 여행 질문서(Travel Form)를 작성해 공항을 떠나기 전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최대 2,000달러의 벌금과 강제격리를 당할 수 있다.

전철과 버스, 승용차를 이용해 31개 주에서 뉴욕으로 들어오는 모든 방문자들도 주보건국 웹사이트(https://forms.ny.gov/s3/Welcome-to-New-York-State-Traveler-Health-Form)에서 의무적으로 온라인 여행 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뉴욕주가 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지정한 31개주에서 뉴욕을 방문한 이들은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주민이라도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다시 돌아오게 되면 똑같은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조진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