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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 노출사진 보낸 미 교사, 징역형·평생 성범죄자 등록

미국뉴스 | | 2020-07-19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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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버지니아주 전직 중학교 여교사가 재직 중 소셜 미디어로 제자였던 10대 남학생에게 음란 사진을 보냈다가 감옥에 가게 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 카나와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14일 2018년 8월과 10월 자신의 학생이었던 15세 소년에게 스냅챗으로 최소 4장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전직 중학교 교사 램지 베스앤 베아제(29)에게 징역 2년 형을 선고했다고 17일 CNN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법원은 또 10년 보호관찰과 평생 신상등록도 함께 명령했다.

 

그의 행각은 학생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음란 사진을 그의 부모가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앞서 베아제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내려다가 실수로 학생에게 보냈다고 진술했다. 사진을 받은 학생이 사진을 더 보내라고 요구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요구에 따랐다는 것이 베아제의 주장이다.

베아제는 2019년 12월 미성년자 간 성행위를 묘사한 음란물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결혼 전인 2014년 켄터키 미인대회에서 우승하고 미스아메리카에서 '톱12'에 든 바 있다.

<연합뉴스>

 

제자에 노출사진 보낸 미 교사, 징역형·평생 성범죄자 등록
제자에게 음란 사진을 보낸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미스켄터키 출신 전직 교사 램지 베탄 베아제. 사진은 2014년 미스아메리카 행진에 참여한 베아제의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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