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코로나19 대응 누가 잘하나'…바이든 54% vs 트럼프 34%

미국뉴스 | | 2020-07-19 11:11:17

미국,트럼프,바이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더욱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ABC 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 공개한 공동 조사 결과 코로나19 대응을 놓고 바이든 전 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54%, 트럼프 대통령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34%로 20%포인트 차이가 벌어졌다.

앞서 ABC와 WP가 지난 3월 25일 진행한 여론조사 때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45%로 바이든 전 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43%)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약 넉 달 만에 전세가 완전히 뒤집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여왔던 경제 분야에서도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약 석 달 만에 지지율 격차를 8%포인트에서 2%포인트로 좁히며 바짝 추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분야 지지율은 3월 25일 기준 50%에서 7월 15일 기준 47%로 감소했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같은 기간 42%에서 45%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바이든 전 부통령은 범죄와 치안, 인종 관계 분야에서 각각 50%, 58%의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을 9%포인트, 2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오늘 미국 대통령선거가 개최된다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중 누구를 뽑겠느냐'로 조사한 전체 지지율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54%로 트럼프 대통령(39%)을 15%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5일 성인 1천6명을 상대로 유·무선 전화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3.5%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AJC,2단계 투자계획 문건 공개추가 30억불… 3천명 더 고용 조지아 역대 최대규모 투자 유치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