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바텀스 시장 강력한 바이든 러닝메이트 후보

미국뉴스 | 정치 | 2020-06-23 12:12:14

바텀스,바이든,부통령 후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찌기 바이든 지지 선언 및 활동

남부 및 조지아 흑인표 결집 가능

 

키샤 랜스 바텀스(사진) 애틀랜타 시장이 고로나19 사태와 경찰폭력에 따른 시위 대처에 고군분투하고있는 사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러닝메이트로 꾸준하게 부상하고 있다.

복수의 조지아 민주당 인사들은 바이든 선거운동 본부가 바텀스 시장을 잠재적 러닝메이트 후보로 점찍고 여러 바텀스 측근들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부통령 후보를 선택하는 일은 고도의 보안 유지, 광범위한 재정적 노출과 오랜 시간의 인터뷰 과정이 필요한 일이다.

바텀스 시장은 작년 7월 일찌감치 바이든 지지를 선언하고, 아이오와 경선에 참여해 돕고, 애틀랜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도 그를 보좌했다. 바텀스는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누를 유일한 후보가 바이든이라고 믿고 있다. 

바텀스는 지난 4월 NPR 라디오아의 인터뷰에서 “나는 바이든 후보가 11월 선거에서 트럼프 후보를 이길 최적의 러닝메이트를 선택하기를 원하며, 그게 나라면 더 없는 영광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텀스 조언자들은 그녀의 지칠줄 모르는 바이든 지지가 가장 큰 장점이며, 바텀스는 남부 및 조지아의 흑인표를 결집시킬 잠재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성별, 인종, 지역, 세대를 아울는 장점을 그녀가 갖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은 흑인 여성을 부통령 후보로 선택할 것이라고 공언해왔다. 바텀스 외에도 카말라 해리스, 엘리자베스 워렌, 에이미 클로버샤, 태미 덕워스 연방상원의원, 주전 라이스 전 국가안보 보좌관, 발 데밍스 연방하원의원,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주지사 민주당 후보 등이 바이든 러닝메이트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바텀스 시장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경제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자 성급한 경정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으며, 최근 조지 플로이드와 레이샤드 브룩스 사망 사건과 이로 촉발된 시위에서도 강력한 대처 및 행동으로 전국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바텀스 시장 강력한 바이든 러닝메이트 후보
바텀스 시장 강력한 바이든 러닝메이트 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