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중앙교회 디캡 인종차별 시위 참여

지역뉴스 | 종교 | 2020-06-17 15:15:20

인종차별,평화,시위,중앙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의 인종 차별주의 항의

HB 426 성공적인 통과 촉구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15일 디케이터 빅랏(Big Lots)에서 열린 인종차별에 대한 기도와 평화적 항의 시위에 참석했다.

오후 5시30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집회는 디캡 카운티의 래리 존슨 커미셔너 등 이 지역 커미셔너, 경찰서, 그리고 중앙장로교회 등 종교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안전대책위원회 이은자 간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10여명의 지역 종교지도자들이 차례로 기도와 연설을 했다. 

평화 시위 행진에 참석자들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경찰의 잔인함과 인종 차별주의, 커뮤니티와 디캡의 공공 안전 등 사회 정의회복을 요구하는 행진을하고 현재 조지아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에 올라가 있는 증오범죄법(HB 426)의 성공적인 통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병철목사는 "우리는 경찰에 저항하기 위해 모인 게 아니다. 그들은 적이 아니다. 우리는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불의와 인종차별과 싸우기 위해 모였다”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이 올 때까지 힘을 합해 저항하자"고 말했다.

한편 디캡카운티 멜로디 매덕스 보안관이 울먹이며 연설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숙연해졌으며 중앙장로교회에서 화해와 일치와 평화의 상징으로 준비한 장미꽃을 경찰관들에게 나눠주고 I-20선상의 캔들러 브릿지까지 평화롭게 행진한 후 마무리했다. 윤수영기자

중앙교회 디캡 인종차별 시위 참여
1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집회는 디캡 카운티의 래리 존슨 커미셔너 등 이 지역 커미셔너, 경찰서, 애틀랜타 중앙교회(사진 왼쪽 한병철 목사), 종교 지도자 등이 참석해 평화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중앙교회 디캡 인종차별 시위 참여
한병철목사가 우리는 경찰에 저항하기 위해 모인 게 아니라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불의와 인종차별과 싸우기 위해 모였다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이 올 때까지 힘을 합해 저항하자고 말했다.
중앙교회 디캡 인종차별 시위 참여
멜로디 매덕스 경찰관이 울먹이며 연설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숙연해졌으며 중앙장로교회에서 화해와 일치와 평화의 상징으로 준비한 장미꽃을 경찰관들에게 나눠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CNN·NBC 등 민주 승리 예측…과반 218석 훌쩍 넘긴 244석 예상민주, '공화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하며 상원도 다수당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