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경제 재개되며 에어비앤비 예약 껑충

미국뉴스 | | 2020-06-09 09:09:34

에어비앤비,예약,껑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글로벌 숙박 공유 업체인 ‘에어비앤비’의 예약률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미국 내 5월 17일부터 6월 3일 사이 예약 건수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같은 기간보다 더 많았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여행수요가 비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는 “지난 약 3개월 동안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자택 대피령 시행으로 인해 집안에만 머물렀지만 이제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한다”며 “하지만 아직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아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스키 최고경영자는 “그동안 여행 패턴은 여행 날짜 최소 몇 개월 전에 예약을 하는 국외여행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는 근교 여행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주말여행 추세도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체스키 최고경영자는 에어비앤비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렌탈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가 발표한 인기 여행지 현황에 따르면 미국 내 1위 여행지는 캘리포니아주 빅베어 레이크로 나타났으며 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 국경의 스모키 산맥, 텍사스 주 포트 아란사스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