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실업수당이 급여보다 많아진다”

미국뉴스 | | 2020-06-06 14:14:01

실업수당,추가실업급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근로자에게 주당 600달러)의 실업급여를 추가로 지급하는 정책이 6개월 연장될 경우 실업자 6명 중 5명의 실업급여가 일할 때 받았던 급여보다 더 많게 된다는 의회 연구보고가 나왔다.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연방 의회예산국(CBO)의 전문가들은 4일 정책효과 분석을 의뢰한 상원 금융위원장인 척 그래슬리 의원에게 보낸 회신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정책이 연장되면 향후 6개월간 (정부) 지출이 더 늘 수 있지만 고용은 올해 내내와 내년까지 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실직자들이 일자리로 되돌아갈 요인이 적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지난 3월 제정된 경기부양패키지법(CARES Act)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했을 경우 기존 실업급여 외에 주당 600달러의 급여를 최고 4개월간 연방정부로부터 지급받고 있다.

주 마다 편차가 있지만 실직에 따른 전체 실업급여 규모는 일주일에 1,100∼1,300달러에 달한다. 주급이 평균 500달러가량인 식당 근로자의 경우 실직 전 직장에서 받는 급여보다 더 많은 돈을 실업급여로 받는 셈이다.

앞서 시카고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보면 실직자의 68%는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수당을 주 정부와 연방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정책은 다음 달 31일 만료된다.

연방 의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이 정책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인 그래슬리 위원장은 “이 정책을 연장하는 것은 실직자들의 정부 의존을 부추긴다”며 “경제와 개인 모두에게 건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제활동을 재개한 마당에 미국인들을 다시 일하게 하는 것이 의회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원은 이 혜택 연장을 놓고 여야 의견이 엇갈림에 따라 다음 주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미 전국에서 지난 3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실업수당을 신청한 미국인 4,200만명에 달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CNN·NBC 등 민주 승리 예측…과반 218석 훌쩍 넘긴 244석 예상민주, '공화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하며 상원도 다수당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