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LA 센서스 방문조사 코로나 확산에 또 연기

미국뉴스 | 사회 | 2020-06-02 12:12:23

센서스,방문조사,코로나확산,연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LA 카운티 지역 센서스 방문조사가 또 다시 미뤄졌다. 10년만에 한 번 찾아온 2020 센서스 인구조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LA 카운티의 감염 사례가 여전히 걸림돌이 되고 있다.

센서스국은 1일부터 LA 카운티 지역 가가호호 방문 조사 포함 인구조사 현장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보건당국의 지적에 따라 방문 조사 계획을 또다시 연기했다.

인구조사국 LA사무소 패트리샤 라모스는 “보건 당국으로부터 LA 인근 지역에 센서스 방문 조사원을 보내도 좋다는 승인을 받지 못했다”며 매주 당국과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방문조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 센서스 조사 응답률이 가장 낮은 LA 카운티 지역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는 UCLA 최근 보고서 역시 센서스 조사 응답률을 높이려는 LA 카운티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주 샌버나디노와 벤추라 카운티가 지역 사무소들을 열고 업무를 재개했고 오렌지카운티가 1일부터 1,700가구를 대상으로 인구조사 설문지를 전달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센서스국은 현재 자체 응답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우편,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자체 응답조사 마감기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10월31일까지로 연장됐다.

<하은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