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빌 게이츠가 코로나 퍼뜨렸다?

미국뉴스 | | 2020-05-29 11:11:09

빌게이츠,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서 두 번째로 돈이 많은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돈을 벌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음모론’이 아프리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8일 전했다.

실제 게이츠는 아내 멀린다와 함께 설립한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재단)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후원하고 있다. 게이츠는 아프리카를 강타한 에볼라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서도 거액을 기부한 바 있다.

게이츠가 코로나19 ‘배후’라는 식의 음모론은 앞서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했다. AFP에 따르면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주 주지사인 마이크 손코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빌 게이츠는 2015년에 우리에게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는 자막이 달린 영상을 올렸다.

마치 게이츠가 ‘코로나19 사태’를 5년 전 예언했다는 듯한 뉘앙스의 이 영상은 200만여 명에 달하는 손코의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통해 100만회 이상 공유되고 3,800만번 이상 조회됐다.

그러나 영상은 게이츠가 2015년 세계적인 지식콘퍼런스 테드(TED)에서 한 강연을 담은 것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내용은 전혀 없다. 정치인이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는 데 일조한 셈이다.

게이츠에게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덮어씌우는 음모론이 지속해서 나온다. 최근 유행한 게이츠 음모론 중 하나는 게이츠재단이 코로나19가 확산하기 1년 전 치료제 특허를 냈고 게이츠는 백신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자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게이츠가 아프리카 인구조절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음모론도 있다. 게이츠가 마이크로칩이나 ‘디지털 문신’으로 아프리카 인구를 조절하려 한다는 음모론은 반복해서 나오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