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상공인들 '증오범죄법' 제정 촉구

미국뉴스 | | 2020-05-28 11:11:51

조지아,증오범죄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조지아 상의 성명 발표

유력자들 찬성, 상원 반대 벽 난관

 

애틀랜타 및 조지아 상공인들이 주의회에 조지아 증오범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메트로애틀랜타 상공회의소와 조지아 상공회의소는 27일 드물게 공동성명을 내고 오는 6월 입법의회가 다시 재개되면 “조지아주 법이 우리의 가치와 병행할 수 있도록 증오범죄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키라”고 요구했다.

애틀랜타 상의 할라 모델모그 회장과 조지아 상의 크리스 클락 회장은 성명서에서 “2019년 초당적인 증오범죄 법안이 주하원을 통과한 것은 우리 주에 있어서 중요한 진전이었다”라며 “최근 일고 있는 조지아주 지도자들의 지지로 법 제정의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이를 통과시켜 이미 법전에 이 법을 가진 다른 45개 주에 우리도 동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양대 상의는 법 집행 관리들, 민주당 지도부, 여러 공화당 막강 인물들과 함께 법안 통과를 지지하는 초당적인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조지아주 해안 도시에서 아모드 아베리가 지난 2월 살해 당한 사건이 입법에 대한 열망의 불을 다시 지폈다고 말했다.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은 최근 지난해 하원에서 통과된 증오범죄 법안(HB426)이 6월의회가 다시 문을 열면 “지체와 수정 없이” 상원에서 통과되도록 상원의원들에게 촉구하고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랬동안 법제정을 위해 노력해온 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이 법안의 이름을 브런스윅 외곽 동네에서 살해 당한 25세 청년 아모드 아베리의 이름을 따 입법하자고 제안하기도 있다. 이 살인사건으로 백인 3명이 구속됐다.

조지아주는 증오법죄법이 없는 4 혹은 5개 주 가운데 하나다. 이전 관련 법은 2004년 헌법 불합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주하원은 대다수 메트로 외곽 지역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96-54로 이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증오범죄자에 대한 추가적 형벌 부과가 범죄를 단념시킬지 여부에 대한 회의감을 갖고 있는 의원들 때문에 상원에 계류 중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법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고, 상원의장인 제프 던컨 부주지사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상원 법사위원장 제시 스톤 의원을 비롯해 상원의 주요 의원들은 반대하고 있다. 제시 스톤은 이 법안이 판새의 재량권을 침해하고, 같은 형벌에 대한 추가적인 징벌을 요구하는 “철학적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상공인들 '증오범죄법' 제정 촉구
조지아 상공인들 '증오범죄법' 제정 촉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CNN·NBC 등 민주 승리 예측…과반 218석 훌쩍 넘긴 244석 예상민주, '공화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하며 상원도 다수당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