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마스크 쓴 트럼프, 드디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뉴스 | | 2020-05-22 13:13:19

마스크쓴,ㅌ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시간주 포드 공장 방문 중 마스크 착용 모습 포착

트럼프 "뒤쪽에서 썼지만 언론에 착용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그간 공개석상에서 착용하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다.

미국 NBC방송은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공장 방문 중 대통령 직인이 찍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전했다.

 

한 정통한 관계자는 이 사진이 진짜라고 확인했다고 NBC는 전했다.

 

 

앞서 포드 측이 백악관에 마스크 착용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마스크를 착용할지는 세간의 관심사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언론에 공개된 일정 중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그는 취재진에게 "뒤쪽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언론이 (마스크를 착용한) 그 모습을 보는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마스크를 쓴 모습이 더 나은 거 같다"며 "연설을 할 예정이라 지금은 안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자신이 만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날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포드사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장에 도착했을 때 포드사의 빌 포드 회장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포드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포드사 GT 차량 3대를 관람하는 개인 일정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며 "이후 남은 일정 중에는 마스크를 벗었다"고 전했다.

연방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까지 했지만,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일정 중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피해 눈총을 받아 왔다.

 

포드 공장에서 생산한 보호 장구를 착용해보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포드사는 트럼프 대통령 방문 전 백악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사람이 공장 안에서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한다"는 자사 정책을 알렸지만, 회사 임원들이 대통령에게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다나 네설 미시간주 법무장관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미리 보내 "마스크 착용은 단지 포드의 정책이 아니라 주지사의 명령이다. 현재 이 주의 법"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마스크 쓴 트럼프, 드디어 카메라에 잡혔다
21일 포드 자동차 공장 방문 중 마스크를 착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 정통한 관계자는 이 사진이 진짜라고 확인했다고 미 NBC방송이 보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CNN·NBC 등 민주 승리 예측…과반 218석 훌쩍 넘긴 244석 예상민주, '공화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하며 상원도 다수당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