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바로 이런 수업자료가 필요했어요"

미주한인 | 교육 | 2020-04-27 13:13:18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월말, NAKS웹에 모든 수업과정 완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오정선미)는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 사태로 갑자기 온라인 수업을하게 된 일선 한국학교 교사들을 돕기 위해 NAKS 온라인 수업자료팀을 결성했다.

NAKS는 '온라인 수업 가이드 북'을 만들어서 온라인 수업을 위한 Zoom, Google Classroom 사용법 등을 일선학교에 전달하고 이번에는 실질적인 수업자료 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많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교재를 내용으로 온라인에서 가르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한국학교 교사라면 누구라도 쉽게 수정해서 쓸 수 있도록 PPT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한국학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교재인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전과정(1에서 6까지)에 걸친 수업자료를 만들고 있으며 온라인을 이용한 단어 공부 사이트인 퀴즐렛(Quizlet)에 각과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두 만들어서 올려 두었기 때문에 일성 교사들은 다시 만들 필요 없이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 할 수 있다.

오정선미 회장은 "위기는 기회와 같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된 온라인 교육이 21새기형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여는 문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현재 올라와 있는 자료들은 NAKS 온라인 수업자료실(https://www.naks.org/jml/naks-online-classes-menu)에서 바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미 전역의 한국학교가 휴교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16일 부터 18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였던 '제38회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전격 취소됐다. 윤수영기자

"바로 이런 수업자료가 필요했어요"
NAKS 오정선미(맨위 왼쪽 두번째)총회장과 온라인 수업 자료팀의 화상회의 장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 경제 트렌드경기 불안·고물가에도 부유·고령층 외식·여행가계지출 1년 새 6.1%↑저소득층은 생활비 압박 미국인들은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지갑은 좀처럼 닫지 않고 있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 차세대 AIDV 상용화 프로젝트엔비디아 시스템에 LG SW 결합현대차그룹 첫 자율차 적용할 듯2028년부터 레벨2++ 양산 목표테슬라‘AI 차량 통합’패권 맞서 지난 8월 북가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교육문화센터’ 건립 2021년 이후 5년째‘감감’성금은 정부 국고로 귀속동포청장“목적대로 쓸 것” 세계 각국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지어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피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응급실 이용 20% 급감한인 등 아시안도 줄어참다가 병 키워 입원율↑이민자 의료 안전망 비상 “아파도 병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LA에서 20년 넘게 불법체류 신분으로 조심스럽게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형 집행용 독극물을 2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한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집행 1주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AI 통제법 아직 몰라… 인류 멸종 위험”

앤트로픽 퇴사 연구원 콕슨뉴욕 시의회서 재차 경고“개발경쟁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앤트로픽을 떠난 연구원이 뉴욕시의회 청문회에서 “인류가 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