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손실’ 식당에 보험금 줘야하나

미주한인 | | 2020-04-22 09:09:06

식당,보험금,미국,코로나,지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식당들이 대거 영업 차질을 빚는 가운데 식당 영업 손실에 대한 보험금 지급 문제를 놓고 보험사와 식당이 대립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20일 CNBC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본 요식업체들이 휴업보험에 의한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자 보험사들은 이를 줄줄이 거부하고 있다.

휴업보험은 재난을 겪은 사업체들의 소득 손실을 보완해주는 보험 상품이기는 하지만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문제 등으로 인한 손실은 당국으로부터 보험 대상의 예외로 인정받았다는 게 보험사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약관에 이런 예외 조항이 명시되지 않은 보험사들도 예외를 주장하면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자 일부 요식업체는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다.

식당 경영자 프레드 카스텔루치는 “보험사들은 돈을 받아놓고서는 정작 현안이 생기자 (보험금을) 주지 않는다”고 분노했다.

논란이 커지자 보험사에 대한 정치권의 압박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 톰슨 민주당 의원은 휴업보험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예외 적용을 무력화해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고 뉴욕, 오하이오 등 일부 주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발의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 경제 트렌드경기 불안·고물가에도 부유·고령층 외식·여행가계지출 1년 새 6.1%↑저소득층은 생활비 압박 미국인들은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지갑은 좀처럼 닫지 않고 있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 차세대 AIDV 상용화 프로젝트엔비디아 시스템에 LG SW 결합현대차그룹 첫 자율차 적용할 듯2028년부터 레벨2++ 양산 목표테슬라‘AI 차량 통합’패권 맞서 지난 8월 북가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교육문화센터’ 건립 2021년 이후 5년째‘감감’성금은 정부 국고로 귀속동포청장“목적대로 쓸 것” 세계 각국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지어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피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응급실 이용 20% 급감한인 등 아시안도 줄어참다가 병 키워 입원율↑이민자 의료 안전망 비상 “아파도 병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LA에서 20년 넘게 불법체류 신분으로 조심스럽게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형 집행용 독극물을 2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한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집행 1주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AI 통제법 아직 몰라… 인류 멸종 위험”

앤트로픽 퇴사 연구원 콕슨뉴욕 시의회서 재차 경고“개발경쟁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앤트로픽을 떠난 연구원이 뉴욕시의회 청문회에서 “인류가 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