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새 얼굴 BTS 광고로 시선 집중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 BTS를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사진)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30초 분량의 광고 2개와 티저1개 등 3개의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각각 80만회, 6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각각의 영상에는 글로벌 팬들이 올린 수 천여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에는 BTSxBodyfrien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과 포스팅이 재공유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첫 광고는 BTS Recharging (재충전),BTS Living Healthy (건강한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5월까지 총 6편의 광고가 공개된다.

지금까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배우 김상중 등의 친숙한 광고 모델을 기용해왔던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스타인 BTS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3월 말 기준 브랜드 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23위에 올랐으며,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압도적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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