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A“외출했단 티켓 받는다고?”

미국뉴스 | 사회 | 2020-03-26 11:11:07

외출,티켓,루머,L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세이퍼 앳 홈’ 루머기승,

 운동·조깅족들 단속 안해

 영업중단 위반 업소는 적발

 

 

“단속 루머에 현혹되지 마세요”

LA시와 카운티에 ‘세이퍼 앳 홈’ 외출자제 행정명령이 시행되고 캘리포니아 전체적으로도 ‘스테이 앳 홈’ 자택칩거령이 내려지면서 위반자들에 대한 단속 여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LA 경찰국(LAPD) 이에 대한 운전자들 또는 보행자들에 대한 티켓 발부를 하지 않는다고 25일 발표했다.

현재 LA에서는 외출자체 행정명령 시행 이후 차량을 운전하고 가거나 조깅 등을 위해 외출을 했다가 경찰로부터 위반 티켓을 받았다는 식의 사례들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LAPD는 “우리도 루머를 들었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LAPD는 운행 차량을 세워 행정명령 위반을 단속하거나 야외에서 운동이나 산책을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티켓을 발부하지 않고 있다고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LAPD는 또 현재 음주운전 체크포인트 단속이나 위반 차량 견인 조치도 한시적으로 중단한 상태라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가짜뉴스는 믿지 말고 퍼뜨리지도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LA시는 이와는 별도로 시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사업체들에 대한 단속(본보 25일자 A3면 보도)은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지난 24일 LA의 ‘세이퍼 앳 홈’ 행정명령에 따라 필수적 업종을 제외하고는 운영을 중단토록 한 명령을 어기고 계속 문을 열고 있는 비즈니스들에 대해 LA시 검찰이 경찰과 함게 단속을 벌이고, 1차 위반 업소에는 경고를 주고 계속 위반시 경범죄로 처벌하거나 전기·수도 차단 등의 강력 조치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자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