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본격 시작, 티저영상 업로드
미주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유튜브 채널 ‘이 상무가 간다’를 오는 4월 1일 시작합니다.
이 채널은 미국과 전세계에 애틀랜타의 명소 및 숨은 진주와 같은 장소를 찾아 소개하고 추천합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조지아주 및 인근의 좋은 장소를 알릴 예정입니다. 또 이 상무의 오프로드(off-road) 짚차를 이용한 다양한 산악 및 오프로드 도전은 구독 및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스릴을 전해줄 것입니다.
아울러 ‘이 상무가 간다’ 촬영팀은 독자 및 광고주의 각종 비즈니스를 단독 혹은 중간광고 형태로 소개하며, 건강, 음식, 뷰티, 각 비즈니스, 부동산, 동호회, 캠핑, 오프로드 등의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독자들의 제보와 추천을 받아 명소들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며, 채널을 방문하시면 티저영상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해당 채널 구독자가 되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Youtube 채널명 : 이상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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