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금보고 기한 7월15일로 연장

미국뉴스 | | 2020-03-20 13:13:12

세금보고,7월15일,연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재무, "납세일 4월 15일서 7월 15일로" 트윗…CNN "연방세에 적용"

공화, 23일 부양책 통과 기대…코로나19 타격 완화 위한 지원 잰걸음

 

 

4월 15일인 연방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7월 15일로 늦췄다.

의회에서는 1조 달러 규모 부양책 확정을 위한 여야 간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타격 완화를 위한 조치에 연일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20일 트윗을 통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납세일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옮긴다"면서 "모든 납세자와 기업은 이자나 과태료 없이 신고와 납부를 위한 시간을 더 갖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어 "환급받을 세금이 있는 모든 납세자는 지금 신고해 환급분을 받을 것을 장려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악관이 납세기한을 90일 미루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여전히 신고는 4월 15일까지였는데 이제 신고와 납세 기한이 7월 15일까지로 연기된 것이라고 CNN방송은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통상 4월 15일까지 세금 신고와 납부가 이뤄지며 이번 연기조치는 연방세에 적용된다고 CNN방송은 부연했다.

이어 주 단위 이하의 자치단체에 내는 세금은 지역별로 기한이 다를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온 1조 달러 규모 부양책을 두고 이날 여야간 본격 협상이 시작됐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므누신 장관은 이날 오전 의회에 집결해 전날 공화당이 마련한 지원안을 놓고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1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법안은 성인에 1천200달러, 어린이에 500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해 중소기업과 피해 업계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주말에 협의를 끝내고 월요일인 23일에는 통과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민주당 역시 대규모 부양책의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초점을 근로자들에게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슈머 원내대표는 "읽어보니 근로자 친화적이 아니라 근로자보다 기업을 앞세우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세금보고 기한 7월15일로 연장
1조달러 부양책 협의 시작한 매코널 공화 상원 원내대표, 므누신 재무장관, 슈머 민주 상원 원내대표(왼쪽부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