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에 한국인의 혼 심고 싶어”

미주한인 | | 2020-03-10 10:10:39

미대륙횡단,진장환,마라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대 한인 울트라 마라토너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LA에서 뉴욕을 가로지르는 ‘미국 대륙횡단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달 1일 오전 7시 LA 헌팅턴 비치를 출발해 북미대륙을 횡단 중인 진장환(64·사진)씨. 진씨는 오는 4월11일 맨하탄 유엔본부까지 총 3,187.5마일의 거리를 뛰게 된다. 미국 13개 주를 관통하며 험준한 로키산맥을 뛰고 넘고 열사의 모하비사막, 애리조나사막을 뛰고, 광활한 대평원과 미시시피강을 건너 애팔래치아산맥을 넘는 대장정이다. 진씨는 대륙횡단을 하는 동안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비롯해 ‘한반도 비핵화’, ‘동해표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총 70일 동안 하루 45~50마일을 달릴 예정인 진씨는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다 정년퇴임했다. 울트라그랜드 슬램달성과 철인 3종 경기 완주,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보디빌딩대회 65세 이하 부문 3위 등을 기록한 만능 스포츠맨이다.

진씨는 “이번 도전을 통해 미국에 한국인의 혼을 심고 싶다”며 “또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에 한국인의 혼 심고 싶어”
“미국에 한국인의 혼 심고 싶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 경제 트렌드경기 불안·고물가에도 부유·고령층 외식·여행가계지출 1년 새 6.1%↑저소득층은 생활비 압박 미국인들은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지갑은 좀처럼 닫지 않고 있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 차세대 AIDV 상용화 프로젝트엔비디아 시스템에 LG SW 결합현대차그룹 첫 자율차 적용할 듯2028년부터 레벨2++ 양산 목표테슬라‘AI 차량 통합’패권 맞서 지난 8월 북가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교육문화센터’ 건립 2021년 이후 5년째‘감감’성금은 정부 국고로 귀속동포청장“목적대로 쓸 것” 세계 각국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지어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피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응급실 이용 20% 급감한인 등 아시안도 줄어참다가 병 키워 입원율↑이민자 의료 안전망 비상 “아파도 병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LA에서 20년 넘게 불법체류 신분으로 조심스럽게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형 집행용 독극물을 2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한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집행 1주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AI 통제법 아직 몰라… 인류 멸종 위험”

앤트로픽 퇴사 연구원 콕슨뉴욕 시의회서 재차 경고“개발경쟁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앤트로픽을 떠난 연구원이 뉴욕시의회 청문회에서 “인류가 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