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한국교육원, 코로나19  행동수칙 발표

지역뉴스 | 교육 | 2020-03-04 18:18: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일 각 동남부 한국학교에

코로나-19,  행동수칙 전달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3일 오전 각 동남부 한국학교에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달라진 행동수칙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의심증상 발생시 주치의 또는 인접 병원 등에 연락해 긴급지원 받기를 당부했다.

한국교육원측은 “중국 여행 후 14 일 이내에 열과 호흡 곤란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최근에 동 지역을 여행하고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긴밀한 접촉(장기간 COVID-19 사례자와 약 2 미터(6 피트) 이내 거주, 돌봄,  방문, 의료시설 공간 공유) 및 COVID-19 사례자의 감염성 분비물과 직접 접촉(예:기침)한 경우 주치의 등 의료 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최근 여행 이나 가까운 접촉을 언급해야 한다”고 전하고 “의료 전문가는 주정부의 공중 보건 부서 및 CDC와 협력하여 COVID-19 검사 필요여부를 결정한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 의심증상이 있거나 감염된 경우

​- 직장, 학교, 공공장소에 방문하지 말고 대중교통, 택시, 우버 등 이용은 피해야 하며 진료 목적 경우 외에는 집에 머물고 가정 내 다른 사람과 떨어진 상태로 특정 방에 머물며 애완동물과도 격리 상태를 유지한다. 의사 방문 전 미리 상담하여 전화로 의심증상을 얘기하면, 의료진은 타인 감염 예방을 조치할수 있다.

-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쓰레기통에 즉시 버린 후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거나 60~95%의 알코 올을 함유한 손 소독제로 손을 닦는다.

​- 개인 가정용품을 집안의 다른 사람 및 애완동물과 음식, 그릇, 침구류, 수건 등을 함께 사용해선안되며 카운터, 태블릿, 문 손잡이, 욕실 비품, 전화기, 키보드 등 및 혈액, 용변, 체액이 묻어있 을 수 있는 물품 표면을 가정용 청소 스프레이를 사용해 매일 청소한다.

- 증상을 모니터링하여 질병(예:호흡곤란)이 악화되면 즉각적인 치료를 받되 의료진에게 사전 연락하고 의료시설 방문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지역 또는 주 보건국에 연락하도록 요청한다.

- 확진자는 타인으로의 2차 전염 위험이 낮을 때까지 자택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하며, 동 조치 중지 결정은 의료진 및 지역 보건당국과 상의하여 사례별로 이루어진다. (출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손 세정제를 수시로 사용, 악수 대신 목례로 인사하고 기침할 때 옷 소매로 가린다. 코로나19 증상 의심시 우선 자가 격리 후 관할 미국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현지 보건당국 신고를 원할 경우

긴급 도움 요청은 애틀랜타총영사관(주간 대표전화 404-522-1611, 사건사고 당직전화 404-295-2807)로 연락하면 된다. 윤수영기자

애틀랜타한국교육원, 코로나19  행동수칙 발표
애틀랜타한국교육원, 코로나19  행동수칙 발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한인 유학생수 4만명대 재진입
한인 유학생수 4만명대 재진입

SEVIS, 10월 기준 4만1,720명 집계여름철 최저점 찍고 반등세 뉴욕 6,021명·뉴저지 1,003명미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7.1%↓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인 학생 수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A, 25개월 전 계좌 잔액까지 추적SSI 수급위한 개인 재산한도2,000달러 미신고시 불이익 #연방 생계보조금(SSI)을 수급해 온 70대 김 모 씨는 최근 갱신 심사 과정에

은퇴저축에 연방 정부가 매칭 지원

내년부터‘세이버스 매치’401(k)와 IRA 등에 적용본인 적립금의 50% 매칭부부 최대 2천달러 지원 연방 정부가 2027년부터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