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긴급여권 수수료 3배 껑충

한국뉴스 | | 2020-03-04 18:18:38

긴급여권,수수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외교부 3일부터 15달러서 53달러로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행객들에게 출국 직전 재외공관이 발급해주는 긴급여권 수수료가 3일부터 대폭 인상된다.

2일(한국시간) 한국 외교부는 지난해 9월 여권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3일부터 긴급여권 수수료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A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서 발급되는 긴급 여권 수수료는 현행 15달러에서 53달러로 3배 이상 큰 폭으로 인상된다. 

 

외교부는 긴급 여권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한 것은 긴급여권이 일반여권에 비해 발급 수수료가 낮아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무분별하게 신청되고, 여권관리 부주의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긴급 여권을 발급 사례의 대다수가 단순 분실이나 출국 시 여권 미소지, 여권 유효기간 미확인 때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 여권민원센터가 긴급여권을 발급한 사례는 2016년 1만439건, 2017년 1만4,560건, 2018년 1만8,551건으로 증가해 왔으며 2018년 기준 긴급여권 신청사유는 ‘유효기간 부족’(58%)과 ‘분실’(33%) 등 단순 부주의가 91%를 차지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 경제 트렌드경기 불안·고물가에도 부유·고령층 외식·여행가계지출 1년 새 6.1%↑저소득층은 생활비 압박 미국인들은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지갑은 좀처럼 닫지 않고 있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 차세대 AIDV 상용화 프로젝트엔비디아 시스템에 LG SW 결합현대차그룹 첫 자율차 적용할 듯2028년부터 레벨2++ 양산 목표테슬라‘AI 차량 통합’패권 맞서 지난 8월 북가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교육문화센터’ 건립 2021년 이후 5년째‘감감’성금은 정부 국고로 귀속동포청장“목적대로 쓸 것” 세계 각국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지어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피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응급실 이용 20% 급감한인 등 아시안도 줄어참다가 병 키워 입원율↑이민자 의료 안전망 비상 “아파도 병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LA에서 20년 넘게 불법체류 신분으로 조심스럽게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형 집행용 독극물을 2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한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집행 1주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