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로플러 vs 콜린스 공화당 경선 무산될까

미국뉴스 | | 2020-02-08 18:18:25

트럼프,켈리 로플러,더그 콜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통령 한 명에 고위직 제안

트럼프 "곧 좋은 일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연방상원의원직을 놓고 조지아에서 예비경선을 치를 예정인 켈리 로플러 현 의원과 더그 콜린스 연방하원의원 사이를 중재할 뜻을 내비쳤다.

탄핵위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는 백악관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둘 중 하나에게 다른 직책을 제안해 경선을 포기하게 만들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음을 암시했다. 트럼프는 “켈리가 결국 콜린스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이지만 아직 뭐라고 끄집어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공화당 일각에서는 콜린스 의원에게는 연방판사직이, 그리고 로플러 의원에게는 고위직이 제안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콜린스의 대변인인 댄 맥러건은 “대통령이 로플러에 더 적합한 직위를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여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로플러 의원 측의 스티븐 로손 보좌관은 "“대통령은 로플러 의원이 상원의원 직을 유지하면서 조지아인들을 위한 대통령의 아젠다를 계속 지지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상반된 해석을 내놓았다.

트럼프는 현재까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트럼프는 사임한 자니 아이잭슨 후임으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로플러를 임명하기 전에 콜린스 의원을 상원의원직에 임명하도록 로비를 펼친 바 있다.

금년 5월 19일에 펼쳐질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서 대통령의 공개지지를 받는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도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지지에 힘입어 당시 유력 후보인 케이시 케이글 부주지사를 물리친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에벤에셀교회 담임목사인 라파엘 워녹이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조셉 박 기자

로플러 vs 콜린스 공화당 경선 무산될까
켈리 로플러(왼쪽) 의원과 더그 콜린스 의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