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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미 언론이 뽑은 ‘최고 가성비 차’

미국뉴스 | | 2020-02-07 10:10:09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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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차의 쏘렌토, 세도나, 쏘울, 포르테 등 차종이 미국 시사주간지가 선정한 ‘최고 가성비 자동차’(Best Cars for the Money)로 선정됐다.

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 6개, 세단 부문 5개 등 총 11개 부문에서 올해 최고 가성비 차를 뽑았다. 최고 가성비 차는 성능과 함께 구매 가격, 연료비 등 5년간 총 소유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는 모델을 부문별로 가려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최고의 2열(5인승) SUV’ 부문에서 최고 가성비 차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SUV 부문에서 3개, 세단 부문에서 1개 등 총 4개 모델을 최고 가성비 차로 배출해 브랜드별 최고 성적을 거뒀다. SUV 부문에서는 쏘렌토가 ‘최고의 3열(6∼7인승) SUV’로 뽑혔고,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최고의 미니밴’에 선정됐으며 쏘울은 ‘최고의 준중형 SUV’에 올랐다. 세단 부문에서는 포르테(한국명 K3)가 ‘최고의 소형차’로 뽑혔다.

브랜드별로는 기아차에 이어 도요타가 ‘최고의 친환경 SUV’ 부문(RAV4), ‘최고의 친환경 세단’(코롤라 하이브리드), ‘최고의 중형 세단’(캠리) 등 3개 모델을 배출에 2위에 올랐다. 혼다는 ‘최고의 소형 SUV’(CR-V), ‘최고의 준중형 세단’(핏) 등 2개 모델이 선정됐고, 셰볼레는 ‘최고의 대형차’(임팔라) 부문에서 수상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편집장은 “현대·기아차가 무려 5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높은 품질과 함께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북미 전용으로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6만대 가깝게 팔려 전체 실적을 이끈 가운데 올해도 1분기 소형 SUV 셀토스를, 9월께 신형 쏘렌토를 투입하며 SUV 라인업을 강화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미 언론이 뽑은 ‘최고 가성비 차’
 현대차 싼타페 등 한국차 5개 모델이 최고 가성비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제공]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미 언론이 뽑은 ‘최고 가성비 차’
기아차 세도나 등 한국차 5개 모델이 최고 가성비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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