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학 카페] 사회적 외로움 심하면 기억력 저하 빨라진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0-01-31 16:16:21

외로음,사회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회적 고립(외로움)이 기억력을 빼앗아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정경대의 새너 리드 박사 연구팀이 영국 노화 종단연구(ELSA) 참가 노인 1만1,233명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2년마다 설문조사를 통해 혼자 사는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직접 만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있는지, 클럽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등을 묻고 인지기능 테스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사회적 고립이 가장 심한 노인이 2년마다 기억력이 18%씩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는 사회적 고립 정도가 ‘평균 범위’에 해당하는 사람의 6%에 비하면 기억력 저하 속도가 3배나 빠른 것이다.

이는 치매 발생에 앞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기억력 저하 속도와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치매로 진단된 노인은 2년마다 기억력을 12~30%씩 잃는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에 비해 사회적 고립 없이 정상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사람은 기억력 저하 속도가 2년마다 2~4% 정도라고 한다.

이 연구에서는 기억력 저하가 사회적 고립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사회적 고립이 기억력 저하에 선행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