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즈니발 시장 잠식 현실화…넷플릭스, 해외서만 웃었다

미국뉴스 | | 2020-01-24 15:15:33

디즈니발,넷플릭스,해외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외 신규가입 800만 넘었지만

 국내선 OTT경쟁에 예상 밑돌아

 HBO 등도 서비스 앞둬 ‘긴장’

 

 

미국 온라인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미국과 해외의 신규 가입자 유치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지난해 4·4분기 미국 내 순가입자(신규 가입자-해지자) 수는 42만3,000명으로 당초 예상치(60만명)에 크게 못 미쳤다. 넷플릭스의 국내 가입자 수는 3분기 연속 예상치에 미달하고 있다. 지난해 2·4분기의 경우 가입자 수가 12만6,000명 감소해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으로 신규 가입자보다 해지자가 더 많았다.

반면 넷플릭스의 해외 가입자 수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4·4분기 미국 이외 시장의 가입자는 833만명으로 예상치인 700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해외 누적가입자 수도 처음으로 1억명을 돌파했으며 국내외를 합한 전체 가입자 수는 1억6,709만명에 이른다.

이에 대해 WSJ는 넷플릭스의 해외시장 전망은 여전히 밝지만 미국 시장은 월트디즈니·애플 등 경쟁업체들이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월트디즈니와 애플은 지난해 11월 스트리밍서비스인 디즈니+와 애플TV+를 각각 개시했다.

넷플릭스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54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0.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억8,690만달러로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338%나 급등했다.

<노희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