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월마트 등 판매 삶은 달걀 리스테리아균 발견 ‘리콜’

미국뉴스 | | 2019-12-28 10:10:15

월마트,삶은달걀,트레이드조,올마크푸즈사,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마트, 트레이더 조 등의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삶은 달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돼 전량 리콜조치됐다.

연방 질병통제센터(CDC)는 26일 성명을 통해 올마크 푸즈사가 제조한 삶은 달걀 제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 균이 발견됐다며,해당 제품들을 전량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올마크 푸즈사의 게인즈빌, 조지아 등에 위치한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들이다. 이 삶은 달걀 제품은 올마크 푸즈사 브랜드외에도 ‘에그스 셀렉트’, ‘레인보우 팜스’, ‘서덜랜즈 푸드 서비스’ 등의 브랜드로도 시판되고 있다. 

 

또, 월마트, 트레이더 조 등에서 판매하는 샐러드 제품 또한 리콜 조치됐다. 이 샐러드 제품에는 리콜 대상 삶은 달걀 제품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디.

CDC에 따르면 텍사스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이 제품을 섭취한 4명이 리스테리아균 감염됐고, 펜실베니아주, 메인주, 플로리다주 등에서도 1명씩 감염자가 나왔다. 텍사스주 감염자 1명은 끝내 숨졌고, 4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고열, 근육통 등 독감과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임산부의 경우 유산이나 조산 심지어 사산을 초래할 수 있어 특히 위험하며, 또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이나 노약자의 경우 고열과 함께 근육통, 두통, 목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