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하루 술 한 잔 정도는 건강에 괜찮을까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2-20 10:10:22

술,건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적은 량도 오랜 기간 마시면

암 발병 위험률 크게 높아져

 

하루 한잔 정도 술을 적당히 마셔도 암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33개 종합병원에 등록된 6만 3,232 명의 암환자와 동일한 숫자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을 비교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하루 평균 알코올 섭취량, 술을 마신 기간 등을 자체적으로 보고했다.

연구결과, 하루 한잔 10년간 마신 사람들은 암 위험이 5% 높았다. 하루 술 한잔의 기준은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이 23g 포함된 것으로 6온스의 일본 사케,  6온스의 와인, 17온스의 맥주, 또는  2온스 위스키 등이 해당한다.

또한 하루 2잔 40년간 마셨던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54%나 증가했다. 특히 구강암, 후두암, 위암, 대장암 등이 연관성이 높았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암 발병 위험은 가장 낮았다. 

이번 연구는 미국암협회(AHA) 저널 ‘캔서’(Cancer)에 실렸으며, 뉴욕 타임즈, 타임지 등이 보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연구 참여자의 자가 보고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연구팀이 가족력이나 식이습관, 운동 등을 통제할 수는 없었다. 

도교 대학 연구팀의 마사요시 자이츠 박사는 “술을 오랜 기간 마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루 술 한 잔 정도는 건강에 괜찮을까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다. 지나친 음주는 피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술을 하루 한잔 정도로 적당히 마셔도 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