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가장 위험한 도시는?

미국뉴스 | | 2019-12-03 21:21: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트로이트 폭력범죄 최다 오명

 

한때 미 최대 공업도시로 명성을 날렸던 디트로이트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27일 경제전문매체 24/7 월스트릿저널이 지난달 공개된 미 연방수사국(FBI)의 ‘2018 범죄 통계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폭력 범죄가 가장 기승을 부린 도시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였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스탁턴시가 가장 위험한 도시 10위에 올랐다.

디트로이트의 폭력범죄 발생건수는 인구 10만명당 2,008건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 평균은 10만명당 369건으로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폭력범죄가 가장 심각했던 해는 1991년으로 10만명당 758건이었다.

디트로이트의 폭력 범죄 건수도 예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작년의 경우 전국 평균치의 5.4배에 달했다.

2018년 261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며 빈곤율 37.9%, 실업률 9.0%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에 이은 인구 10만명당 폭력 범죄 건수 2위는 테네시주 멤피스(1,943건)였고 3위 앨라배마주 버밍햄(1,912건), 4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1,833건), 5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1,800건) 순이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스탁턴시(1,400건)가 유일하게 상위 10위에 올랐다.

상위권에는 제조업의 중심지였던 중서부 도시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고, 대부분 빈곤율과 실업률이 미 평균보다 높았다.

24/7은 인구 규모가 10만명 이상인 294개 도시를 대상으로 살인·강도·강간·가중폭행 등의 폭력범죄 기록을 분석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