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NYPD 최초 한인 경찰견 핸들러 탄생

미주한인 | | 2019-10-31 18:18:45

경찰견,핸들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샘 이 경관 폴리스아카데미 경찰견 졸업식서 임명

2004년 순직한 한인 마이클 이 경관 기린 ‘미카일’과 활동

 

 

뉴욕시경(NYPD) K-9(경찰견) 유닛 창설 이래 첫 한인 경찰견 핸들러가 탄생했다.

NYPD는 29일 퀸즈 NYPD 폴리스아카데미에서 경찰견 졸업식을 갖고 샘 이 경관을 경찰견 핸들러로 임명했다. 샘 이 경관은 이날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경찰견 핸들러로 임명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 많은 한인 경관들이 경찰견 핸들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한인경찰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샘 이 경관과 함께 할 경찰견은 저먼 세퍼드 종으로 이름은 미카일(Mikhail)로 명명됐다. 미카일은 지난 2004년 108경찰서에서 업무 중 과로로 순직한 마이클 이(한국명 이정균) 경관을 기린다는 뜻에서 마이클 이 가족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마이클 이 경관은 4살 때 미국으로 이민 와 1990년부터 NYPD에 몸을 담으면서 1993년에는 한국 갱단 사건 해결을 위해 ‘언더커버’(Undercover) 수사를 벌이기도 했으나 2004년 7월 과로 누적으로 돌연 유명을 달리했다.

한편 이날 미카일을 포함해 16마리의 경찰견이 폴리스아카데미를 졸업하면서 폭발물 탐지와 마약탐지, 인명구조 등 다양한 수색작업에 투입된다.

<금홍기 기자>

 

 

 

NYPD 최초 한인 경찰견 핸들러 탄생
뉴욕시경(NYPD) K-9(경찰견) 졸업식이 열린 29일 제임스 오닐(왼쪽부터) 뉴욕시경국장과 한인 최초 K-9 핸들러 샘 이 경관, 지난 2004년 순직한 마이클 이 경관의 딸과 아내 등 가족들이 미카일(Mikhail)로 명명된 K-9과 함께 자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