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의회, 우버 사칭 범죄 방지법안 추진

미국뉴스 | | 2019-10-19 19:19:39

우버,사칭,범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짜 기사에 살해된 뉴저지 여대생 이름딴 ‘새미 법안’ 심의 착수

차량 번호판 부근에 운전자 신원 식별 표식 부착 의무화

 

 

 

연방의회가 우버 사칭 범죄 방지법안을 추진한다.

연방하원 교통위원회는 지난 16일 우버 사칭 운전기사에 의한 범죄를 막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한 ‘새미 법안’ 심의에 착수했다.

이 법안은 지난 3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우버 기사를 사칭한 남성에게 살해된 뉴저지 출신 21세 여대생 사만다 조셉슨의 이름을 딴 것으로, 우버·리프트 등 모든 차량공유서비스 차량의 앞쪽 및 뒤쪽 번호판 부근에 운전사의 신원과 차량 식별을 위한 바코드가 명시된 표식 부착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셉슨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뉴저지에서는 이미 지난 6월 ‘새미 법’이 발효됐다. 이 법을 연방법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방의원들이 초당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번 법안이 입법화되면 우버·리프트 등 모든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량에 부착돼 있는 바코드를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해 해당 차량이 실제 자신이 요청한 차량이 맞는지, 운전사가 누구인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게 된다.

한편 우버 기사 등을 사칭한 범죄 피해는 한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실제 지난 8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거주 65세 한인 여성이 뉴왁공항에서 우버 사칭 운전사의 차량을 탔다가 중상을 입는 사건<본보 8월17일자 A1면 보도>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