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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나스닥 상장 타종 행사

미주한인 | | 2019-10-09 1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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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3일 나스닥 거래 시작

뉴욕에서 8일 오프닝 벨 타종 행사

 

지난 3일 나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임원진은 8일 오전 9시 30분 뉴욕 타임스 스퀘어 소재 나스닥 본부에서 오프닝 벨 타종 행사를 개최했다.

애틀랜타 한인은행 최초이자 전국 한인은행 가운데 다섯 번째 상장 은행이 된 메트로시티은행은 지주회사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의 약자를 따 ‘MCBS’라는 심볼로 거래된다.

MCBS주는 오늘 주당 13.45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오후 1시 10분경 13.31달러를 기록해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당초 예상가 15.5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백낙영 회장을 비롯해 김화생 행장 등 주요 매니지먼트 그룹이 참가한 이날 나스닥 상장기념 타종 행사에서 주 타종자는 백 회장이 맡았다. 백 회장은 다음 주 은행의 나스닥 상장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2006년 도라빌에서 출발한 메트로시티은행은 현재 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과 뉴욕,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주 등에 총 19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말 현재 자산 15억2000만 달러, 총대출 12억5000만 달러, 총예금 13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8430만 달러다.

메트로시티은행(NASDAQ:MCBS)은 이미 나스닥 상장을 완료한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한인은행들인 뱅크오브호프(NASDAQ: HOPE), 한미은행(NASDAQ: HAFC), 오픈뱅크(NASDAQ: OPBK), 퍼시픽시티뱅크(NASDAQ: PCB)에 이어 나스닥에 상장한 5번째 한인은행이 됐다. 조셉 박 기자

메트로시티은행 나스닥 상장 타종 행사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앞줄 가운데) 회장, 김화생(왼쪽에서 넷째) 행장 등이 8일 나스닥 본부에서 은행의 상장을 기념하는 타종행사에서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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